73st(제주해안동 브런치 카페 맛집)- 또 가볼래,,
현타알짜맘이 얼마만에 친구를 만나 브런치카페에 다녀온 건지 모르겠어요.육아와 일, 코로나 블루가 오려고 할 즈음,,점심 시간 전에 만나 브런치를 먹으려고 왔어요. 현타 알짜맘은 처음 방문한 곳이었고,인스타에 들어가보고 ↓적어봤어요. 분위기 좋은 브런치카페💓 Open 09:00 ~ Close 22:00 last order : 9 p.m. last order (brunch) : 7 p.m. Tel. 064-748-7309 가게 옆에 주차장이 있고 10대 미만 세울수 있어요.맞은편엔 공사중이고, 학교가 있어요. 빈티지스러운 입구문이네요. 따스한 날에 밖에서 한번 먹어보고 싶더라구요.인공 잔디지만 넘나 탁트인 공간이 좋다능,, 영업시간 안내사진 찍어왔지요.! 1-2층으로 되어있고, 현타알짜맘은 2층으로 픽~!!..
2020. 12. 13.